본문 바로가기

TV 연예

구하라 마리화나 얼굴 이상 뭐가 문제? 건물 위엄

얼마전 구하라 마리화나 논란이 일어나 파장이 커졌었죠.


최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아서 피우는 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이것 신맛 난다. 맛있다”라고 글을 썼고 또 담배 이모티콘도 덧붙었던 것이 논란이 일었던 것입니다.




이후 그녀는 해당 글을 빠르게 삭제하고 과일 사진을 다시 올렸지만 캡처된 담배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졌습니다. 이때문에 구하라마리화나 핀 것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게 됩니다.


 마리화나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는데요. 구하라는 사진 속 물건이 "롤링 타바코"(Rolling Tobacco, 말아 피우는 담배)라며,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 것"이라고 밝힙니다.




특히 구하라 얼굴 문제로 많은 말이 나온 연예인 중에 한명이죠.


과거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MC들은 구하라의 얼굴 자체가 기적이라며 "생긴 것이 금수저", "화장 안 해도 예쁘다"라고 칭찬했었는데 MC 박명수는 "예쁜 얼굴 가지고 있는데 왜 자꾸 고치고 그러나"라고 물어 그녀를 당황하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구하라 졸업사진(졸사)


그러자 그녀는 "튜닝이 아니고 시술이죠"라고 정정하며 "레이저나 보톡스는 틈틈이 하고, 가장 최근 컴백 전에는 근육 주사를 맞았다"고 얼떨결에 얼굴 시술 고백을 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하다 보니 수분이 부족해져서 피부과를 열심히 다니고 있다. 피부 리프팅을 받기도 한다"고 구하라 성형전 논란에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또한 구하라 건물 또한 화제입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한 32억원대 건물주가 되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한 언론매체는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구하라가 지난 2015년 6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지하 1층, 지상 4층 다세대주택 건물을 32억 원에  매입해 보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논현동 건물은 대지 76.16평, 연면적 173.92평에 달하는 규모라고 하며 주변 대로변에는 사옥, 주유소 등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