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연예

워마드 호주 어린이 강간 인증 호주국자 인생망함 요약정리

오늘 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 회원이 “호주 남자 아동을 성폭행했다”라는 글을 올려 난리가 났죠. 이 여성은 호주 남성 아동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 성폭행을 했다고 자세한 글을 올렸습니다.




 워마드에서 호주 남자 어린이 성폭행 했다며 올린 동영상과 사진.


해당 게시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순시간에 퍼졌으며 20일 오후 기준 21만5000명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호주에서 어린이 강간 제보 많이 받았다. 그 제보 다 대사관으로 넘겼다. 지금은 현지 연방 경찰한테 넘어간 상태”라는 사실을 전합니다.




네티즌 수사대는 워마드 호주 어린이를 강간한 여자 신상을 호주국자 라고 지목했는데 얼굴 사진 등도 유튜버이기 때문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어있습니다.




워마드 아동 사건 내용 정리


1. 일주일 전에 다윈으로 이사했다는 정황.


2. 네티즌이 다윈 아파트를 발견해서 신고. 그곳에서 오페어(아이를 돌봐주고 집에서 거주하며 알바비 받는 일자리)로 일하면서 기거중이었는데 오페어의 부모한테 신고한 내용이 들어가 호주국자를 해고함


3. 그 오페어(au fair) 부모가 전직 경찰이라 경찰에 호주국자를 신고했으며 경찰이 와서 호주국자의 신병을 인도받아 체포했으며 구금상태에서 조사중


4. 이번 사건 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호주국자가 트윗에다가 호주 아동 도촬하고 성희롱한 것 대해서도 현지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미 신병은 파악한 상태였다고 한다.


5. 영미권에선 아동 성추행이나 아동 야짤 소지가 굉장히 중대한 죄라 걸리면 짤없이 바로 중형 선고 가능.


6. 그렇지 않아도 호주의 백인 인종차별 전통이 남아있는 상태라 저 상태에서 감옥가면 동양인+성폭행 파렴치범으로서 고통 받을 일만 남았다는 현지 교민의 증언


국내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역시 20일 워마드 여자 회원 호주 남아 성폭행 게시글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