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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헨리 여동생 휘트니 라우 나이 국적 형 미스토론토 출신!

헨리 여동생 휘트니 라우 나이 국적 형 미스토론토 출신


 헨리는 캐나다 출신 중국인으로 아버지는 홍콩인, 어머니는 대만인에 국적은 캐나다로 전해집니다.




헨리의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에서 3위를 차지했을 당시 모습.


가수 헨리는 일명 엄친아로 불리는데 헨리의 여동생 역시 다재다능한 매력과 함께 지성과 미모를 동시에 겸비하고 있습니다.




 헨리는 여동생 휘트니 라우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오빠와 닮은 듯한 매력을 풍기며 긴 생머리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입니다.



헨리 여동생 휘트니 라우 학력 대학은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UT)에서 경영학(Management)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고 알려지며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친아’ 헨리에 이어 ‘엄친딸’로 불려도 손색이 없죠.




헨리 여동생 휘트니 라우 키 162cm로 2013년 미스토론토 출전 당시 나이가 20살로 올해 25살이 됐습니다.


당시 헨리의 여동생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빼어난 몸매를 뽐내는가하면, 바이올린을 켜며 다재다능한 매력 뽐냈죠.



리는 한 방송을 통해 “여동생은 거의 완벽하게 일본어, 프랑스어 등 6개 국어를 한다. 악기에도 재능이 많다”라고 다재다능함을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가족사진 부모님과 헨리 형 클린턴 라우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형 클린턴 라우도 악기를 수준급으로 다루며 음악적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