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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이방카 트럼프 몸매 노출 엄마 놀랐네

이방카 트럼프 몸매 노출 엄마 놀랐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 현재 직업은 백악관 선임 고문으로, 이방카 트럼프는 세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출신다운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항상 이슈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방카 노출이 과감한 패션으로 아슬아슬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도 했죠.


이방카의 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06년 방송된 ABC방송 ‘더 뷰’에서 "만약 이방카가 내 딸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그녀와 데이트를 하려고 했을 것"이라고 말해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죠.

 

또 과거 라디오 진행자인 하워드 스턴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쁜지 아는가? 내 딸 이방카다. 키가 180cm이고, 몸매도 최고다. 모델로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며 추켜 세운 바 있습니다.




정말 이방카 트럼프 몸매 가슴 성형 의혹이 있기도 했지만 명불허전인 거 같고, 그녀의 몸매가 인기 요소중 하나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인 것 같습니다.




이방카 트럼프는 의붓딸이기도 하죠. 그녀와 새 어머니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의 나이차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올해 49세이며, 의붓딸 이방카 트럼프 나이 38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11세다.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마치 자매 같이 보인다는 의견들도 보인 바 있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첫 부인이자 이방카 트럼프의 엄마인 이바나와 이혼 후 말라 메이플스와 재혼했으나 6년 뒤 이혼하고, 2005년 현재 부인인 멜리니아 여사와 결혼했습니다. 




 이방카 트럼프 남편 자레드 쿠시너와 자녀 아이와 함께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있는 모습. 특히 부부의 훤칠한 기럭지와 우월한 미모가 유난히 돋보입니다.


 

남편은 현재 백악관 수석고문으로 재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