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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설현 몸매 뒤태 화보 골반 비키니


설현 몸매 뒤태 화보 골반 비키니




설현이 요즘 정글의 법칙을 출연하고 있습니다. 


거기 보면 남자 pd들도 많을텐데 서강준이 얼마나 잘생겼으면 

서강준 위주로 편집되는거 같더라구요 우리 설현이도 많이 이뻐해주지 ㅎㅎ


설현 하면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를 빼놓으면 섭하겠죠

그래서 준비한 설현 몸매와 뒤태, 화보, 비키니 골반 관련 사진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설현의 압도적 몸매라고 불리우는 사진입니다. 멤버들 얼굴은 왜 블러 처리 한걸까요 아마도 잘못찍혀서 그런거겠죠?

어쨋든 설현 몸매야 좋은거 알았지만 멤버들과 같이 서 있으니 더 좋다는게 확연히 느껴지네요

팬들은 생각하는 마음에 하트를 그려주는거 같은데 가는 허리와 부각되는 골반 몸매가 예술입니다.




이것도 같은 무대에서 찍힌 사진 같은데 설현의 역동적인 모습과 글래머한 몸매 등이 돋보이네요



설현 sk 화보인데요 화보중에서도 이곳 화보가 제일 잘나온것 같아요 

겨울에 배를 드러내서 찍은것 같은데 아무리 몸매가 예뻐도 그렇지 너무하네요 ㅠㅠ

 


현의 웃는 모습과 늘씬한 키. 긴다리. 각선미. 골반라인이 예쁘네요  



하트를 그려주는 떠려니.. 보조개 들어가는거는 처음알았는데 정말 귀엽네요



뽀뽀해달라는 포즈 인가요? 사랑스럽네요 이 화보는 정말 몸매도 좋고 이쁘게 나왔네요



aoa에서 조금 쎈 섹시 컨셉일때 입었던 무대의상인데 이런 옷도 소화하는 설현이 대단합니다.




설현이 시스루옷을 입고 골반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데 아무리 몸매가 좋아도 조금 과한 의상은 아닌가 싶은데

다음부터는 코디가 알아서 잘하겠죠?

  


설현은 비키니 사진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이 화보는 래쉬가드를 입었네요

 몸매가 좋아서 굳이 못 입을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자기 취향이 아니거나 부끄럽나 봅니다 ㅎㅎ



설현 뒤태 사진중에 가장 유명한 입간판 뒤태사진이죠 한때 도난도 많이 당해서 경보령이 뜨기도 했다는 후문?이..



이것도 마찬가지로 무대중에 설현 뒤태 사진



표정도 예쁜 설현 뒤태네요

우와 이것은 포토샵이 어느정도 가미? 된거 같긴 하지만 비율환상에 다리도 길어보이고 몸매가 정말 이쁘게 나왔네요



설현이 정글 수영복 사진인데요 비키니는 아니라 남성분들이 아쉽겠네요 ㅎㅎ 정글의법칙 이슈도 대단합니다.

설현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이 최고 시청률 20.3%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정글의 법칙'은 금요일 밤 부동의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SBS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햇수로 6년째, 200회가 넘게 방송됐는데요 그중에서도 지난 4일 첫 방송 된 통가 편은 촬영 시작 

전부터 유독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바로 대세 스타들이 대거 포진한 역대급 라인업 때문입니다.


특히 음원 시장은 물론 광고계까지 접수한 AOA 설현과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서강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두 톱스타의 동반 출연은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소식이었죠 더구나 그게 보통의 예능이 아닌 '정글의 법칙'이라 더욱 그랬습니다.

'정글의 법칙'에서는 화려한 조명이나 메이크업, 대본도 없이 거친 자연에서 몇 박 며칠이나 생존해야 합니다.

게다가 가까운 사람과 함께여도 힘들 야생에서 낯선 이들과 어우러져야 하니, 적나라한 민낯은

물론 평소 성품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 기록될 수밖에 없다. 이미지로 먹고사는 스타에겐 결코 쉽지 

않은 도전임이 분명하죠


'정글의 법칙'의 김진호 PD는 "프로그램 특성상 사실 대세 스타들의 출연은 손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설현과 서강준의 경우, 제작진이 1년간 꾸준히 접촉하며 섭외에 공들였다. 마침 두 사람이 같은 

편에 출연하게 돼 더욱 큰 시너지가 나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영상 클립과 캡쳐, 움짤(움직이는 사진)까지 온라인에서 

퍼져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단 1분에 불과한 설현의 프롤로그 영상은 페이스북과 포털사이트 등 SBS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본 사람만 해도 100만 명에 육박한다니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