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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딸 다운증후군 김유나 나경원 남편 아들 아버지 과거사진


나경원 딸 다운증후군 김유나 나경원 남편 아들 아버지 과거사진





나경원이 딸 부정입학과 관련 뉴스타파에서 딸 성신여대 입학과 관련해 부정이 있는것 아니냐 의혹 보도를 하면서 큰 논란이 일어나며 주목받고 있네요 그럼 나경원 딸 다운증후군 김유나 양, 남편, 아들, 아버지, 과거사진까지 그녀의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나경원이 남편 딸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


나경원 딸 다운증후군 이야기 방송에서 털어놔


2013년에 방송된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임신당시엔 딸 다운증후군인 것을 몰랐다며 나경원이 직접 밝힌바 있습니다. 딸이 태어나는 순간에 분말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정지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남편의 어두운 표정을 보고 딸이 다운증후군인 것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나경원은 딸이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났는데 이는 800만분의 1 확률이라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내가 딸 김유나를 키울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원망도 했다고 합니다. 출근하면서도 많이 울었다고 하네요



나경원은 악플에 대해서도 거의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는데

자신의 대한 욕은 참겠지만 '나경원 딸 다운증후군 장애인이지' 이런

댓글은 참 그랬던것 같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나경원 과거 사진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모습


그리고 딸 김유나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사립학료를 찾았는데 교장 선생이

나경원에게 "엄마 꿈깨"라며 장애인 아이를 가르친다고 보통 애들 처럼 되는줄 아냐며

말해 눈물이 주르륵 나오고 인생의 가장 큰 모욕적인 순간이었다고 털어놓은 일화도 유명합니다.


나경원 과거사진 (조국 교수도 함께찍었네요)


나경원 남편 김재호 경력


김재호 판사는 경성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수료 후 서울 서부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지원장,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습니다.


나 의원 과거 졸업사진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 관련


나경원 남편 김재호씨도 판사로 알려져 있는데 굵직한 분쟁에 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적이 있습니다. 이동통신3사가 3밴드 LTE-A 최초 상용화 논란으로 

법정까지 간 가운데, 이를 담당한 판사가 나경원 남편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새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첨예한 자존심 싸움에 어떤 판결이 내려질 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담당 판사 역시 새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재호 판사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1부(김재호 부장판사)은 KT와 LG유플러스가 낸 

SK텔레콤의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광고문 가처분 신청 관련 심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심리는 김재호 부장판사가 맡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 의원과 김재호 판사가 같이 찍힌 사진인데 부부라서 그런지 닮아보이네요



나경원 아들


나경원 아들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공부중이라는 소식이 과거 뉴스기사를 통해서 

나온적이 있는데 미국에서 공부하고 봉사한다는 소식 외에

나경원 아들의 대한 최근 자세한 정보는 보도되지 않아 알수가 없습니다.



나경원 아버지


나경원 아버지는 나채성씨로 1937년생이고

공공조종사 출신이며 고향은 충북 영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깨끗한 정치를 보여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