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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최태준 조보아 온주완 열애 실망

최태준 조보아 온주완 열애 실망



해피투게더3에서 엄현경이 최태준이 조보아를 좋아했다고 폭로를 해버렸는데요


이날 엄현경은 최태준에게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죠라고 말하며 함께 드라마에서 연기한 조보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최태준은 당황하며 작품에 임할 때는 항상 사랑하려고 한다며 5년지기 친구고 조보아 씨와 온주완 씨의 사랑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최태준 조보아 온주완 열애 관련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온주완 최태준과 조보아 그네타는 sns사진에 질투


배우 조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연인인 온주완의 댓글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11월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아이 빼꼼 출연. feat 형순. 부탁해요 엄마 촬영 중.형순채리.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올려진 사진 속에는 최태준과 함께 그네를 타고 있는 조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특히 사진 아래 "이 사진을 내가 질투합니다"라고 적힌 온주완의 댓글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배우 최태준을 향한 지코의 깜짝 조보아 발언도 화제 


지난 8일 공개된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 3화에서는 최태준의 집을 

방문한 지코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지코는 그를 향해 호흡 맞췄던 여배우 중에서 솔직히 가장 잘 맞았던 

여배우는 누구냐고 물었고, 최태준은 KBS2 부탁해요 엄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조보아를 언급하며 "'부탁해요 엄마' 전부터 알던 사이였고 워낙 성격이 너무 좋고

착해서 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지코는 "조보아 씨예요, 저예요?"라고 물었고, 최태준은 "너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태준과 지코는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조보아를 언급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열애 사실 공식 인정


배우 온주완(32)과 조보아(24)가 드라마 속 이야기가 진짜 현실이 된 아름다운 

주인공이 됐습니다.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한 달째 교제 중인데요

온주완 측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조보아 측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6일 

공식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온주완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조보아와 연인으로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약 한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조보아 소속사측 역시 "조보아에게 확인해 본 결과, 온주완과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다"고 열애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조보아 졸업사진 지금과 큰 차이없이 예쁘네요 온주완 부럽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방영됐던 ‘잉여공주’에서 각각 이현명과 김하니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연인 연기를 했습니다. 드라마는 두 사람이 맺어지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고 현실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한달째 교제를 하고 있다고 인정을 하면서 

두 사람의 풋풋한 사랑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조보아는 모태미녀로 유명합니다 어린시절이 더 예뻐보이기 까지 하네요


특히 온주완이 드라마 종영 당시 자신의 SNS에 올린 조보아와 함께 찍은

사진도 다시 화제인데요 당시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한 채 친밀한 관계라는 

것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한 작품에서 만난 스타들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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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인스타그램 일상 사진들


온주완 조보아 열애중인 두 커플의 몸매가 상당합니다.


지금까지 최태준 조보아 온주완 열애 관련해서 알아봤는데요 두분의 열애소식을 몰랐던 사람들도 이번에 많이 알게 되었겠네요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