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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보니하니 이수민 인성 일베 학교 교복 시구


보니하니 이수민 인성 일베 학교 교복 시구



보니하니 이수민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요즘 인기가 상당한데요.


ebs에서 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에서 하니를 맡고 있는 그녀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동상이몽, 해피투게더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더니 10대 특유의 깨끗한 이미지와 상큼발랄함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이로 인해 보니하니 이수민은 광고업계로부터 엄청난 러브콜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특히 통신사, 화장품, 피자, 과자, 게임 등 11개 광고계약을 체결해 진행했으며 

최근 교복 브랜드까지 섭렵해 ‘차세대 광고 블루칩’임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보니하니 이수민 인성 화제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 ‘이수민, 마음도 너무 착하네요’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해당 게시물과 같이 올라온 사진은 과거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것인데요

사진 속 이수민은 교복을 입은 채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는, 영락없는 청소년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수민 교복에 부착된 배찌인데요, 살짝 보이는 이 나비배찌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수민 인성을 단번에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이수민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모든 사람들에게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넨 바 있는데요 그러자 박명수는 "일어나서 인사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부모님한테 교육을 

잘 받고 자란 아이다"라고 이수민을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 사진 = 인터뷰에서 드러난 이수민 인성. 위안부 할머니 배지 뿐만 아니라 세월호 배지까지! ]


프로필


이수민 나이 - 2001년 7월 1일생 (올해나이 16세 중3)

키 - 164cm 몸무게 - 43kg

직업 - 모델, MC, 탤런트

소속사 - J&K엔터테인먼트


이수민 팬카페http://cafe.naver.com/funnysu



보니하니 이수민 일베 사건

 

그런 가운데 지난 2015년 11월, 그녀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삭제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보니하니 이수민은 일베 등 평소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의 악플에 시달려왔다고 알려졌는데요.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일베)에서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수민의 SNS에서 사진을 가져와서 일베 내에서 악성댓글을 달기도 했다고 전해습니다.


아직 중학생의 어린나이 인데 감당하기 힘들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일베 회원을 통해 공개된 한 게시물을 보면 일베 회원들만의 어법으로 알려진 '노' 등을

이용해 보니하니 생방송 도중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정황도 드러나 있습니다.


[사진 = 이수민 교복 입은 모습. 하복과 동복을 입고 자신의 sns에 올린 적도 있다]


학교 스토킹 사건


이수민 학교를 둘러싼 스토킹 논란도 주목받은 적이 있습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은 "하교길 보러 왔다. 질문 받는다"라는 

글과 함께 이수민 학교로 알려진 도곡중학교 교문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해당 누리꾼은 "그녀가 밟았던 운동장", "보이지 않는다" "한 시간만 더 기다린다" 라며 

자신의 스토킹 상황을 자랑하며 중계하듯 계속해서 글을 남긴 바 있는데요


특히 그는 "누가 경찰 불렀냐? XX 진짜 너무하네"라며 불만을 토로해 보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보니하니 이수민 시구 화제를 모으다


그녀는 4월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이날 이수민은 시구 전 “넥센 히어로즈 파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보니하니 이수민 시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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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배우의 대한 포부도 털어 놓은 적이 있는데 당시 그녀는 "배우 전지현이 롤모델"이라며

 "물론 내가 얼굴이나 몸매로는 안 된다"며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 장르에 도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의미다. 어릴 때부터 전지현의 작품을 많이 봐 왔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이자 꿈은 인터뷰로 미루어 보아 배우인 듯 합니다


워낙 다재 다능하고 끼가 많으니 배우로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보니하니 이수민은 현재 중학교 3학년인 어린 나이임에도 생방송 ‘보니하니’ 등에서 뛰어난 진행 실력

수준급 노래 실력, 걸그룹 못지않은 춤실력 등 엔터테이너의 장점들을 발휘하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국민여동생으로 떠올랐는데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