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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나혼자산다 에릭남 클로이모레츠 데이트

나혼자 산다 에서 가수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식사를 하고
노래방을 가는등 데이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4월1일 방영된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식당에서 만나 함께 식사를 했는데요
그녀는 깻잎에 고기를 싸서 먹으며

제대로 밥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모습 나혼자산다 사진

 

이후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는 밥을 먹고 함께
근처 오락실에 놀러갔습니다


둘은 농구 게임도 내기를 하고 그녀가 지자
그는 귀엽게 이마를 때리는 시늉을 했습니다.

그러자 지켜보던 나혼자 산다 무지개 멤버들은 야유를 보냈는데요

그리곤 오락식 노래방에도 들렸습니다.


한국식 노래방을 처음본 클로이 모레츠는 직접 노래를 불렀는데
수준급 노래 실력에 활기찬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다. 

 
클로이모레츠의 가족모임도 참석

 

그는 클로이 모레츠의 방한 때마다 그녀의 일정에 함께하고
가족 모임에도 참석할 정도로 각별한 우정을 쌓았습니다.

두 사람의 독독한 사이는 소속사 역시 인정하고 있는데요


에릭남 소속사측은 최근 클로이 모레츠의 내한을 앞두고
"동반 일정에 관한 제안이 있었다. 공식적인 스케줄 조율이 안 될 경우
 개인적으로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나혼자산다 방영 장면 훈훈한 분위기

 

 

과거 내한해 출국한 클로이 모레츠는 그와 일정이 맞지 않아
사전에 이미 촬영한 분량으로  나 혼자 산다 무 지개 라이브 코너의

에릭남 편에 등장한것인데요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발매한 에릭남의 앨범 홍보에 직접 나서
 화제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클로이 모레츠는 "그의 신곡을 들어봤는데 장난 아니게 좋다.
 앨범을 꼭 선주문하고 들어봐라"라고 지원사격해 특급 우정을 뽐냈습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에릭남이 가수가 아닌 리포터로 인식되는 

자신의 속내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그는 지난 25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가수가 되려고 한국에 왔는데 리포터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처음에는 속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에릭남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생각했다"면서
"분명 가수로 계약한거지만 가수와 배우를 인터뷰를 하다 보니 부럽고

질투도 났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무대들을 보면서 나는 언제 이런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언제 이런 공연을 할 수 있는건지 생각하며 속상했다"며 "
그런데 하다 보니까 얻는 것도 있었다. 한국말도 많이 늘었고 인터뷰를
통해 저를 많이 알리게 됐다. 신기하고 고맙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송에서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 언급

 

'마녀사냥'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와의 친분을 얘기했습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 94회에는
게스트로 컬투 정찬우, 김태균과 에릭남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MC들은 에릭남과 해외 스타의 인맥을 얘기했고 에릭남은
최근 내한한 배우 클로이 모레츠를 언급했는데요

 

 
사진 나혼자산다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의 통역을 맡아서 한국에 있는 내내 

같이 있었다"면서 "너무 예쁘고 착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에릭남은 최근 SNS에 클로이 모레츠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남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 팔로잉 리스트에 에릭남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컬투쇼에서 글로벌 인맥과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남자친구 삼고 싶은 훈훈한 외모와
매너로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에릭남이 출연한 바 있습니다.

그는 가수 활동 이외에도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외국 스타들과 인터뷰를 전담하고 있는데요

 

에릭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투어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도우며 활약을 선보여왔습니다.

컬투는 이러한 그의 행보에 헐리우드의 톱스타이자 국내팬들에게
힛걸’로 유명한 클레이 모레츠와의 친분을 언급했습니다.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의 내한을 전하며
“미국에서 홍보를 많이 해주더라”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녀의 영향으로 물건너 미국에서도
홍보가 되는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습니다.


에릭남의 글로벌한 인맥은 이게 다가 아니었는데요

헝가리 출신 모델 바바라 팔빈과의 친분을 전하며
“문자를 서로 주고 받았다”고 밝혀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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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출신

 

에릭남은 미국 보스턴칼리지 국제연구학 학사과정을 마친 수재로
미국의 금융 컨설턴트에 취직했지만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에릭남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위대한 탄생’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클로이 모레츠

 

그녀는 CBS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주로 단역으로 출연하다 영화 <500일의 썸머>에서
레이첼 핸슨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영화 <킥 애스>에서 힛 걸로 주연을 맡으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클로이 모레츠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졌고
할리우드에서도 연기력과 미모를 갖춘 차세대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