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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엄현경 몸매, 성형?

엄헌경이 요즘 가장 눈에 띄는 여자 연예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피투게더에서 어색한 춤실력과 4차원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는가 싶더니

고정 MC 발탁으로 종횡무진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와중에 엄현경이 나혼자산다까지

출연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엄청나게 쌓아가고 있습니다.


엄현경은 나혼자산다에서 기린덕후 + 전구 못갈아끼우는 자취무식자에 모습 등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보여주며 자신의 매력을 가감없이 잘 보여준거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매력적인 그녀 엄현경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어제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나와 인터뷰하는 엄현경 모습인데 워낙 매력적으로 나오다 보니

사람들이 성형 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여자 연예인들이

성형을 많이 하기도 하고 성형 의혹을 많이 받기도 하죠

그럼 과연 엄현경 성형 전후 사진이 존재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엄현경 과거 사진입니다. 잡지 사진중에 하나 인거 같은데 앳된 모습이 눈에

띄네요 그런데 이 사진이 엄헌경 성형전이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는거 같은데

워낙 오래된 사진이라 화장법이 약간 촌스러울뿐 자세히 보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엄현경 성형전후 비교해보려면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면 될거 같습니다.

아까 과거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눈썹 다듬은 스타일 빼고는

지금과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이제 이 정도 되었으면 성형 의혹은

안나올거 같습니다.



엄현경은 몸매가 좋기로 유명한 연예인인데요 그래서 엄현경 비키니 사진을

찾는분들도 있더라구요 찾아보니 과거 드라마에서 슈가의 아유미와 같이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뭔가 귀여운 느낌이 드네요



이 사진은 엄현경이 x맨 긴장소녀로 나왔던 당시 사진인데 지금이랑 조금 달라보인다고
이제는 성형 했다는 소리는 안나오겠죠 10년 정도나 된 방송입니다.사진속 남자는 김동완 인거 같네요

긴장걸 엄현경 이라는 자막이 뭔가 웃깁니다



엄현경 몸매 사진중 하나 입니다. cf당시 사진 같은데 사실 엄현경 몸매 중 다리가 가장

예쁘다고 본인이 자부하더라구요 그럼 얼마나 좋은지 한번 봐보겠습니다.



드라마 제작발표회 당시 엄현경 다리가 돋보이는 사진 입니다. 힐을 신어서 그런가 키가 엄청 커보이네요



엄현경이 고백 하길 몸매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다리라더니 정말 예쁘네요

발목도 얇고 가느면서 쭉 뻗은 각선미가 연예인 중에서도 손꼽힐거 같습니다.


엄현경 몸매 모델포스


전국 노래자랑 영화 시사회 당시 사진 같은데 밑에서 찍어서 그런가 키가 정말 크네요

엄현경은 얼굴까지 작아서 비율이 말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모델 포스네요



이 사진도 무슨 모델 처럼 나왔죠 엄현경은 다리가 예쁘니 뒤태까지 사네요


확실히 성형한 얼굴같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얼굴이 매력인거 같아요


엄현경 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 엄현경과 오창석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습니다.

자취 11년 경력의 엄현경은 고등학교 때부터 모델로 활동했던 탓에 대전과 

서울을 오가다 결국 스무 살 때부터 혼자 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엄현경의 반전 매력은 동물 사랑에 있었는데요. 집안 곳곳엔 기린 인형이 배치돼 있고 

반려견 푸딩에 대한 애정도 각별했다. 특히 아침 일찍 일어나 기린의 얼굴을 세수시키는 행동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에 대해 엄현경은 "밤새 먼지가 쌓이니까"라고 그 이유를 밝혔고 전현무는

 "'여자 심형탁'이다. 심형탁도 도라에몽 닦아준다"라며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또 프러포즈 용으로 남성들이 사간다는 실물 크기의 기린을 보곤 "어렸을 때 영화를 보게 됐는데 

장동건과 김희선씨가 수의사로 나왔다. 마지막에 기린 인형을 놓고 프러포즈를 하더라. 

너무 예뻤다.  이후에는 기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프로필


엄현경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1살 입니다.

소속사는 지앤지프로덕션 소속.

학력은 건국대학교 영화예술

엄현경 키 167cm 몸무게 47kg 입니다.




이상형도 밝히다


전현무는 "엄현경 씨는 남자를 볼 때 오직 얼굴만 본다"고 말했고 이에 엄현경은 "맞는말이다 잘생긴

 남자가 이상형이다"고 말했는데요



이 이야기를 들은 김영철이 "오창석 씨도 잘생겼는데, 오창석 씨는 기린이 없고 나한테는 기린이 있다. 

그럼 누굴 선택할 건가요"라고 물었고, 엄현경은 "기린은 내가 사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얼굴만 본다고 말하는게 쉽지 않는데 정말 솔직 하죠?


어디 해외 해변에서 찍은 사진 같은데 확실히 다리가 길긴 한가보네요 상체가 짧아 보이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최근 프로듀스를 보다가 깜짝 놀란게 임나영 이분이랑 엄현경이랑 굉장히 닮아 보여서 놀랬습니다.



엄현경 화보 사진 뭘 걸쳐도 소화해낼 몸매 입니다.


살짝 귀여워 보이는 화보 


여기서는 엄현경이 상당히 글래머스럽게 나왔는데 보정 속옷의 힘일까요?



남자에게 대쉬하고 차였다 고백


해피투게더에서 엄현경은 "최근 마음이 드는 남성분이 있어 대시를 했었다"며

 "연기하는 분이고 특이한 성이라 이름은 얘기 못한다"고 말하기도 했었죠. 



이어 "요즘은 여자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해서 지인을 통해 같이 밥을 먹고 싶다고 했는데 

거절 당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엄현경은 "전화번호 교환도 거절 당했다. 여자친구도 없는데 거절을 당해 그 이후로 먼저 

고백하기가 두려워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이고 예쁜데 거절한 남자분은 누굴지 정말 궁금합니다.



엄현경 쌩얼 같은데 수수한게 자연스러워 보이고 좋습니다.


데뷔는 레인보우 로망스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엄현경에게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었죠.

엄현경은 지난 2005년 MBC 일일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엄현경은 MBC '마의' '엄마의 정원', KBS2 '굿 닥터', TV조선 '최고의 결혼'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주연 강희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또 조연 서미진 역을 맡았던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을 통해 지난해 12월31일

 '2015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었죠.


과거 방송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었는데 이날 김구라는 

곽시양과 '다 잘될 거야'에 함께 출연 중인 엄현경에 대한 관심을 표현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구라가 86년생까지 커트라인 이라고 했었나요 그래서 언급하고 그랬나 봅니다


엄현경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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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연예인이 된 그녀의 엄현경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봤는데요

앞으로 더 승승장구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