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연예

김건모 재산 빌라 건물 음원수입 저작권료 엄청나다

김건모 재산 건물 및 저작권료 엄청나다


예전에 힐링캠프 방송에서 김건모는 독립하기 위해 전세에 들어가려 했는데 9억이나 됐다면서 그럴 바에는 차라리 구매하는 게 낫겠다 싶어 매매로 들어갔지만 좋다고 도배를 했는데 알고보니 명의는 어머니 이름으로 되었다고 한적이 있죠.


 당시 MC 이경규는 어머니가 정말 현명하다면서 혹시나 아들이 돈을 날릴까 걱정해 어머니 명의로 해둔 거라고 했는데 재산 대부분을 어머니가 관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소재에 본이 명의로 김건모 건물이 있는 것이 확인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유황오리를 파는 대형음식적이 들어서있는데 월세만 약 800만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과거에 어머니가 이 건물 자리에서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답니다. 가많이 돈만 안까먹는다면 재산이 저절로 증식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김건모 소유의 건물 시세는 약 5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미우새에 나오는 김건모 아파트 집평수 역시 엄청나게 넓어보이죠.


방송에 나오는 김건모 집평수와 관련해서 상당히 넓어보여 몇평인지 궁금해 하는분들이 많더군요 강남 서래마을 쪽에 위치한 아파트인데 대략 100여평에 달한다고 하더군요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러나 역시 명의는 어머니꺼입니다.




과거 방송에서 그는 '매달 5일 용돈 들어오는 날이 제일 행복하다'라고 말했던 과거 발언에 대해 "지금도 용돈을 받고 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어 김건모 재산관리를 어머니가 하신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안 하셨으면 벌써 거지가 됐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어떻게보면 정말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건모 저작권료?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의 재산이 화제가 되는 것은 당하겠죠. 국가 공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하게 판단할 수 없지만 워낙 히트한 노래가 많아서 매월 수천만원이 넘는 음원 및 노래방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어머니가 철두철미하게 김건모 재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저작권료 수입 역시 마찬가지로 관리하고 있을텐데요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어머니가 관리하지 않았다면 자신은 거지였을 거라고 고백하는 것을 보면 믿음이 상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