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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김아랑 몸매 사고 살펴보니 대단


여자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평창 동계올림픽 1500m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예쁜 외모와 아름 다운 미소, 맏언니 다운 선수들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아랑 몸매 사고 살펴보니 대단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아랑은 지난해 1월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열린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대학부 3,000m 경기 도중 끔찍한 사고를 당한 바 있습니다.


김아랑 사고 당시 다른 선수 스케이트 날에 왼쪽 뺨이 베이게 되는데, 빙판 위에 피가 흥건히 떨어질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눈은 다치지 않았지만, 출혈과 상처가 심해 수술까지 받게 되죠. 스케이트 날에 베이는 사고를 당하면 선수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부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접촉을 주저하게 되고, 이는 성적과 직결되는 부분이죠.


하지만 부상의 아픔과 트라우마를 딛고 부활했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해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김아랑 프로필


김아랑 나이 1995년 8월 22일


소속 고양시청


김아랑 학력 대학 전주제일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김아랑 키 신체 172cm


김아랑 고향 전북 전주시


가족관계 부모님, 오빠


종교 무교




부상 기억 때문에 경기에 지장을 받는지 묻는 말에 "스피드를 올릴 때 신경은 쓰이지만 극복하고 이겨내려 한다. 또 다칠까 봐 무서운 것도 있지만, 최대한 신경을 안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실 얼굴보다는 부상을 안고 있던 발목 허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걱정했다. 다행히 몸 상태는 큰 문제가 없어 대표팀 선발전도 잘 치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쁘장한 미모와 슬림한 김아랑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화보까지 찍은적이 있습니다.


 특히 키가 172cm라 길죽하고 슬림함 몸매를 자랑하는데 평소 입던 유니폼을 벗고 봄을 맞은 소녀로 변신한 모습이죠. 특히 코랄 빛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으며 앞머리를 없애 성숙한 분위기를 만든 바 있습니다.



일상 모습중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미소가 정말 압권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도 김아랑 선수는 흉터 때문에 밴드를 붙이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흉터 제거 수술은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 받기로 했다고 하네요. 수술도 잘 받고 앞으로 트라우마를 완벽히 극복해 좋은 성적 거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