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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헨리 버클리음대 국적 부모님 가족 사연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헨리는 버클리음대 출신으로 음악천재입니다.


헨리의 올해 나이는 1989년으로 29세가 됐는데 헨리 국적 캐나다로 홍콩계 아버지와 대만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헨리 부모님들은 아직도 토론토에 거주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헨리의 공개된 가족사진


그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6살 때엔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며, 이후로도 악기를 다루는 것은 물론 춤이나 작곡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 바이올린 전공을 하다 2006년 SM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에 합격하며 한국에 오게됩니다. 그래서 한국어에 상당히 능통한 편인데 헨리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아닌 캐나다인입니다.




 헨리 여동생도 미녀대회에서 높은 수준의 바이올린 연주 솜씨까지 드러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중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불어, 한국어까지 무려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엄친아죠. 헨리 학력 명문으로 통하는 토론토 대학교를 중퇴한 그는 이후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했기에 피아노, 바이올린 등 악기 연주 실력이 실로 엄청납니다.




캐나다에 헨리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되었는데 대저택으로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것을 한눈에도 알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헨리의 형, 여동생도 뛰어난 외모와 함께 그와 마찬가지로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던데 참 부러운 가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