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여자친구, 결혼, 스토리

김희원 결혼, 여자친구

해피투게더에 영화배우 김희원이 출연했네요

지독한 악역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최근에는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SNL 등에 나와 수줍은 매력 그리고 당당한 외모 자신감 등으로 예능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리잡기까지 정말 우여곡절이 많고 심지어 거지처럼 살았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그의 대한 스토리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희원 광주 극단과 이민 시도 스토리

당시 그는 돈이 너무도 없어서 영주권 같은 것이라도 따려고 호주로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은 보기보다 힘이 정말 없는편인데 힘쓰는 일을 매일 같이 해서 그야말로 죽을 것 같았다 고 고백했는데요 호주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장소에서 페인트 칠을 하다가 한국에서 온 후배들의 공연을 보고 여기서 뭐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김희원은 극단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합니다.

김희원 여자친구 언급

과거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서 여자친구 애칭을 묻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거 말을 해도 되나?" 라며 머뭇머뭇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내 "우리 애리가로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당시 하하는 김희원에게 여자친구와의 마지막 키스는 언젠지 그리고 일주일 안에 키스를 한적은 있는지 물어봐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영화 배우 김희원 결혼 관련해서 궁금해 하실텐데 당시 방송이 나오고 결혼 소식이 아직 보도되고 있지 않은 것을 보면 아직도 김희원은 미혼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김희원은 아저씨에서 악역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었죠 당시 아저씨에서 천하의 꽃미남 배우 원빈과 국민 여동생 김새론은 잔인하게 괴롭혀 대중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게되었습니다.

프로필

영화배우 김희원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45세 입니다.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케이.

키 180cm 몸무게 69kg 입니다.

김희원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출신입니다.

김희원 여자친구 언급 런닌맨 방영분 모습입니다.

김희원 배성우 박현권 실력파 배우들이 거지 절친?

재미있는 점은 요즘 인상적인 연기로 대세로 떠오른 배성우, 박현권, 김희원 영화배우들 세명이 절친한 친구라는 점입니다. 또 세명은 전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라는 사실도 같습니다. 이들 세명은 오랜 기간 무명 시절을 겨쳐 비로소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기고 있는데 이 배우들의 인연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배성우는 이와 관련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희원 박혁권 과는 오래 전부터 친했다"고 말하며 "형들이 잘되어서 좋다. 요즘에도 가끔 만나 서로가 작품에 관련하여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이제 전부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니 아무나 결혼을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배성우는 가슴아픈 사연을 이야기해줬습니다. 무명시절 자신보다 빨리 유명해진 배우들을 보면 트집을 잡기도 했지만 박혁권 김희원 만큼은 잘되어서 정말 좋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걱정도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진짜 거지처럼 살았다고 하는데 자신도 돈이 없는데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고 말해서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사진 =김희원 미생 출연당시 박과장 역]

스스로 거지처럼 살았다고 말할정도로 힘겨운 기간을 보냈던 김희원 박혁권 배성우 세 배우가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연기했고 결국에 대중들에게 인정 받고야 만 스토리는 많은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김희원은 계춘활망에서는 정 반대로 선한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간의 악역연기를 줄골 맡아왔던 것과 대조되는 모습인데요 사람들이 거부감없이 훌륭히 연기를 소화해 낼 수 있을지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에 대해 김희원은 요즘 보기 드물 정도로 정말 착한 케릭터라면서. 그러나 이미지 변신을 하고자 일부러 선택한 역할은 아니라고 합니다. 계춘할망 감독님이 자신의 새로운 면을 보고 싶어하셨고 그 제안을 받아드렸다고 합니다. 그는 영화를 보면서 나에게도 저런면이 있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로 좋은 연기를 펼치는 못브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