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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슬리피 전여친 화요비 방광염, 여자친구


슬리피 전여친 화요비 방광염, 여자친구


슬리피가 나혼자산다에 이국주와 함께 나와 작물을 수확하는 모습이 방영되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최근 진짜사나이를 통해 약골의 몸을 가지고도 극한의 상황에서 좀비같이 버텨내는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또 화요비와 공개연애를 통해 방송에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슬리피 화요비 언급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슬리피는 전여친 화요비와의 연애담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이 슬리피가 여자친구인 화요비와 공개연애를 할 당시에 음악방송 무대에서 뽀뽀를 했던 모습을 가지고 언급을 했는데요 이같은 민감한 질문을 받고도 슬리피는 "화요비 이야기를 하는 것 괜찮다. 당시 뽀뽀를 정말 많이 했다. 모든 무대에서 뽀뽀를 했는데 그 당시에는 원했고 좋아서 했다"고 대답해 쿨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26살에 데뷔를 했었는데 당시에는 어린 나이였고 힙합을 했었기에 사귀자고 하면 사귀자고 했었고 공개연애를 하자고 하면 공개연애를 하자고 했다고 하는데요. 그게 힙합마인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같은 상황이 올지는 예상을 못했다고 합니다. 헤어질줄도 몰랐고 헤어지고나서 방송에서 그에대해 언급하는 자리가 만들어질줄도 몰랐던 것이었죠 슬리피와 화요비 결별 소식은 1년이라는 기간동안 공개연애를 하고 난 다음 기사를 통해 알려지게 됩니다



전여친 화요비도 슬리피와의 결별에 대해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과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온 화요비는 "일을 해야하는데 내가 많이 자제를 해야 하는 부분이 힘들다 웃으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등 거짓말을 해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저는 되게 프로다운 모습이 있는 사람인데 눈물을 흘려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객석을 향해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슬리피 여자친구 화요비는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1년여 간 교제를 했습니다.



슬리피 화요비 방괌염 관련 연관검색어가 있어서 이게 무슨소리인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찌라시로 화요비가 남자친구와 하루에 많은 거사를 치루어 제대로 걷지 못했다 식의 말도 안되는 루머가 있었는데 전혀 사실 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단순한 루머이기에 믿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1984년 2월 생으로 올해나이 만 32세입니다.

언터쳐블 이라는 그룹 소속이고 소속사는 TS엔터테인먼트.

슬리피 키는 189cm 몸무게는 75kg인데 말라서 그런지 키가 190이 넘어보이기도 합니다.

학력은 부천대학 광고디자인과를 나왔습니다.

 


슬리피 군대 관련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진짜사나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허약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그는 군대 현역 병장제대를 했다고 합니다.



슬리피는 문신이 몸에 많기로도 유명한데요 방송에 민소매를 입고 나왔는데 정말 화려한 모습이죠 슬리피 타투에 저렇게 동그라미 처진 부분은 세월호 추모를 뜻하는 리본 타투라고합니다.



나혼자산다에서 이국주와 슬리피가 함께 출연하여 작물을 수확하는 모습도 나왔습니다. 앞선 방영분에서 고추, 깻잎, 상추 등 1인텃밭을 자신만만하게 꾸려가던 이국주가 드디어 무성하게 자란 채소들은 수확하기로 결정한 것인데 이국주는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그에게 "밥을 제공하고 최신 유행하는 운동을 가르쳐주겠다"며 1인 텃밭을 수확하는날 부른 것입니다.



슬리피와 어떻게 친분이 있는지 의외로 이국주가 마당발 인가 봅니다. 아무런 의심없이 이국주를 따라서 텃밭에 오게된 그는 비비드한(?) 농부 패션에 흡족해하면서 작물 수확에 힘을 보탰습니다. 수확한 쌈 채소 등을 놓고 가만히 있으면 이국주가 아니죠. 바로 유기농 고기파티를 열어서 하루동안 수고를 해준 국민 허약남에게 몸보신을 책임 졌습니다. 그러나 식사를 마치고 나서 이국주는 돌변하며 그에게 고기를 먹은 만큼 일하라고 조교로 변신.

 


농사 초보 교육생으로 전락한 슬리피에게 밭일을 시켰습니다. 자신만만하며 밭일을 시작한 그는 결국에는 비 오듯 땀을 흘렸고 돌에 박힌 밭에 힙겹게 삽질을 하는가 하면 무거운 퇴비 나르기 등을 했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나니 나혼자산다에 슬리피가 나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