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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어금니아빠 이영학 부인 최미선 문신 사진 내용 공개


어금니아빠로 알려진 이영학 과거와 그의 부인인 최미선 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검 결과 피해자 A 양에 몸에서는 기구를 사용한 학대로 추정되는 정황도 발견됐으며 국과수는 특정할 수 없는 기구 등으로 A 양에게 성적인 학대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영학의 성도착증이 일각에서는 과거 여성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죠.



어금니아빠와 그의 부인인 최미선의 문신은 팔뚝 아래와 무릎 밑을 제외하고 온 몸에 문신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위에는 어금니아빠 지인의 증언과 일치하고 실제 문신으로 추측되는 이영학 부인 문신 사진입니다. 위에 사진은 이영학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영학 부인 최미선의 문신의 내용을 보면 성기 부분에 여성 비하 문구가 적혀저 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죠.



경찰관계자는 "부인 비하 문신 문구는 서로가 원해서 했다고 하더라. 부인도 본인이 원하는 문구를 이영학 성기에 썼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지만  일방적인 그의 주장일 뿐이고 이영학 최미선 몸에 수시로 새기려고 문신 기계까지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씨 문신 값이 30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일까요? 가격은 시술자에 따라 천차 만별이지만 5년 이상 경력자가 전신에 시술했다면 2000만~3000만원 정도 들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금니아빠인 이영학은 부인 가슴 성형 수술도 시켰다고 하죠. 최미선 씨가 남자를 잘못 만나 정말 안타깝고, 정말 파렴치한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12일 인터뷰에서 “이영학은 발기부전이 생겼다. 성기 변형 수술을 여러번 해 부작용이 생긴 것인데 이 때문에 성에 대한 집착이 더 강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일각에서 이영학 소아성애자 보도도 있지만 소아성애 성향은 아니라 하는데요.


 집에 다수의 성기구를 수집해놓는가 하면 사망한 최미선 씨에게 여성을 비하하는 문구를 문신으로 새겨 넣는 등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알려지며 아연실색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