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아버지 집안 성원산업, 인교진 소이현 딸. 서우

인교진 아버지 집안 성원산업, 인교진 소이현 딸. 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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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에 인교진이 출연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저는 잘 몰랐던 사실인데 집안과 아버지 회사가 엄청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의 부인 소이현과 결혼해 딸까지 낳았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럼 인교진 아버지 성원산업과 집안, 결혼한 소이현과 딸, 서우 관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 아버지 성원산업 집안

소이현 인교진 부부 커플에 이어 인교진의 아버지와 집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의 부친 인치환씨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성원산업의 대표인데요

성원산업은 연간 매출이 200억원에 이르는 업계 점유율 1위의 중견기업 인데요. 

또 2013년 한 방송에 출연한 인치환씨는 “인교진이 경영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촬영 없는 날이면 공장을 찾아와 나름대로의 경영수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인교진은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재벌설 집안에 대해 해명했는데요.

인교진은 "200억 원 매출은 방송에서 회사를 촬영하러 왔을 때 리포터가 물어서 아버지가 

200억 이라고 답했다"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 후 '인교진 아버지 회사 연매출 200억 원 재벌'이라고 하더라. 그 기준이 중요할텐데, 

사실상은 남는 것도 많지 않다. 얼마를 벌어야 재벌이라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그런 기준 만큼의 매출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인교진 소이현 결혼스토리

인교진과 소이현은 과거 한 소속사에서 알게 돼 14년간 친분을 유지해왔다.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 딸 소식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부모가 되었다고 기사가 났었죠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과거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라고 공식 발표했었는데요

이어 "아직 임신 초기라 안정화에 접어든 다음에 알리려 했는데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됐다. 

조심스럽지만 안정지게 접어들 때까지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며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었습니다.

그리고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2015년 12월 딸을 낳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딸은 100일을 앞두고 있다네요

인교진 서우 결별

인교진은 지난 2012년 6월 배우 서우와 서울 한남동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는데요

SBS '내일이 오면'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데이트를 즐겨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지난해 5월 교제 1년여 만에 결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인교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우에 대한 얘기를 할 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서우에게 폐가 될까 걱정된다. 서로의 일에 충실하며 상대방의 배우로서의 

행보를 응원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교진 아버지 회사 성원산업과 집안, 인교진과 결혼한 소이현 딸. 서우와 관련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요즘에 tv에서 통 못봤는데 앞으로 자주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