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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홍성흔 아내 김정임 부인 직업 나이 딸 홍화리 미모 근황

야구선수 홍성흔은 포수로 유명했죠.


홍성흔 연봉은 2012년 11월 18일 친정팀 두산 베어스와 4년 31억으로 FA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는 선수였습니다.




홍성흔 부인 김정임과 백년손님 자기야에 등장해 시선을 끄는데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는 어떨까요?


어느덧 결혼 15년차라고 하는데 홍성흔의 아내 분 직업은 모델이었습니다. 홍성흔과 아내인 김정임 씨의 나이 차이는 3살이 나는데 남편 보다 3살 연상이라는 사실에 알려지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홍성흔은 아내가 20대 때 모델일을 할 때 영화사의 캐스팅 디렉터가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가 자신을 소개시켜줬다고 하는데요. 방송용 나이가 76년생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당시에 자신도 모르게 동갑내기 커플이 되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필


출생 1976년 10월 21일생 


학력 중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학사


고향 서울특별시


신체 키 180cm, 몸무게 94kg


가족관계 배우자 김정임,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



홍성흔 아들 홍화철 군과 딸 홍화리 양 어린 시절 방송 출연 모습.


아내는 남편과 결혼을 하려고 했을 때 시댁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3살 연상인데다가 모델 일을 하고 있어서 내조를 잘 못할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특히 시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친정 엄마가 결혼을 강행시키는 도움으로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홍성흔의 딸인 홍화리 2005년 생으로 어렸을때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는데 이후 2014년 드라마 '참 좋은 시절'로 아역배우로 데뷔하게 되죠.


당시 10살이었던 홍화리는 어린 나이에도 수준급의 연기를 선보이며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4개국어를 할 줄 안다고 해서 시선을 끌었는데,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할줄 안다고 하며 모두 본인이 배우고 싶다고 했었답니다. 3살부터 공부를 시작해 영어는 7살 때 이미 동시 통역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하니 언어적으로 타고난 영재가 아닐까 싶네요. 미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