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남편 양준무, 결혼, 성형전

가희 남편 양준무, 결혼, 성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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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졸업후 프로듀스101, 마리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희인데요 최근 결혼소식을 알리기도 했었죠  남편과 그녀의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가희는 남편 양준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사귄지 한달만에 결혼하자고 했다고 하는데요 만난지 한달만에 결혼을 하자고 할 정도면 가희에 매력이 상당하다는것을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사진 = 가희 남편 양준무 대표와 결혼식 당시]

가희는 "함께 밥을 먹고 놀다가 지금의 남편이 '나랑 평생 같이 살자. 너무 좋다'고 고백했다. 나중에 반지를 준비하여 프러포즈를 했다. 반지를 준 것은 두 번째 프러포즈였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프로포즈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세번째 프로포즈는 하와이로 식을 올리러 가는데 가기전 친구들과 피로연 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친구들과 축하 인사를 나누던 중 남편이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바다의 파도를 헤쳐가듯 인생의 파도도 함께 헤쳐가자' 라는 말과 함께 서핑보드를 주었다고 합니다. 

생애 한번 프로포즈 받는것도 힘든데 가희는 세번의 프로포즈를 받으니 안넘어가는 여자도 없을듯 생각되네요 양준무 씨가 참 로맨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진= 가희 남편 양준무 대표와 피로연 당시 현장 같습니다]

또 두사람의 인연에 대해서도 살펴보면  스포츠를 함께 즐기며 관계가 발전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익스트림스포츠를 즐기는 셀럽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남편은 훈훈한 외모와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졌다고 합니다.

양준무 대표는

양대표는 글로벌 브랜드를 아시아 시장에 뿌리 내리도록 하는 작업을 10년간진행해 온 베테랑이다. 문화 및 스포츠 관련 관심이 많았던 그는 2001~2004년 동안 한국시장에서 버튼,볼콤,닉슨 등의 브랜드들이 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스케이트 보더로서 경력을시작했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몇몇 창의적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기시작한 것을 목격한 그는 2005년도에 prizm이라는 브랜드를 시작하고 한국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브랜드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당시 관계자 측에 말도 빌리자면 "이어 "가희와 양준무 대표 둘 다 하와이를 좋아한다. 서핑도 두사람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하와이에서 식을 올리기로 했다"면서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결혼한 가희에게 소감을 묻자 “너무 좋다. 느낌이 다르다. 마음이 안정적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준무 대표가 재벌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방송에 나온대로 전부다 사실이라면 난 정말 땡 잡은 것이다, 그러나 너무 극대화 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소하고 자수성가로 열심히 지내온 사람이라며 자신은 돈만보고 결혼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 가희 양준무 부부 다정하게 키가 꽤 커보입니다]

물론 가희는 돈만보고 결혼한것은 아니겠지만 밑의 이력을 살펴보면 상당한 부를 축적한것은 맞는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이 자수성가로 이루었다는 면이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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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남편 재혼 관련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고 있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이 "양준무 이연경 아우디 이사와 이혼 한것 아니냐 전부인이 이연경 아우디 이사 아니냐"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준무 대표 재혼, 이혼 관련하여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다룬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으니 감안하고 걸러들어야 할 것 가습니다.

가희 찌라시 관련은 위와 같은 루머 내용들 때문에 가타부타 말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 됩니다. 

가희 성형전 관련해서도 많은 말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녀가 과거 백댄서로 활동하던 사진인데 지금의 모습과 조금 차이가 있다며온라인 커뮤니티에 성형전 사진이라고 올라오기도 했습니다.지금과 물론 어느정도 차이가 있지만 워낙 과거사진이라 가희 성형 확실히 했다라고 단정짓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가희는 성형에 대해서 턱수술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졸업사진을 보면 또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희 남편 양준무 대표 이력

 양준무 인케이스코리아 대표는 휴대폰 케이스와 백 팩 등을 파는 세계적 브랜드 인케이스코리아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론칭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는 세계적인 스노우보드 브랜드로 유명한 비알티엔코리아 매장을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양준무 씨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브랜드를 2005년부터 한국에 수입해오기 시작해 지금의 회사로 자수성가시킨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그가 만든 프리즘 디스트리뷰션은 자본금 3천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2014년 기준 연 100억원에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