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남편 이기수 나이 직업 놀라운 재산에 대해..

김성령 남편 이기수 나이 직업 놀라운 재산에 대해..

김성령은 남편 이기수씨를 vip전용 수영장에서 25살에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미스코리아 친구들과 부산으로 여행을 갔다가 만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미스코리아 친구와 부산 여행을 갔던 25세 당시 우연히 남편을 처음 보게 됐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난 30세에 다시 그 부산 호텔로 여행을 가게 되면서 남편을 또 만나게 되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죠.

그녀는 돈 때문에 결혼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호텔 수영장도 잘 넣어주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계산할 때 지갑 보니까 수표가 이만큼 있었다. 시계도 번쩍번쩍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 "그런데 그것만 있었겠냐"며 "만능 스포츠맨이라 수상스키를 잘 타는데 그 모습에 반했다고 밝히며 5개월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했다고 합니다.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인 김성령 남편 분의 직업을 살펴보면 구체적인 재력에 대해서는 확인 할 수 없지만 부산 해운대 88평형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살고있으며 건축 자재 회사인 코리아마플 임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또 2009년부터 부산에서 대형 아이스링크장을 운영 중인 사업가이며 아이스링크장은 대형 백화점 안에 위치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성령 나이 1967년생.

올해 52세가 됐는데 나이에 비해 거의 10살 이상은 어려보이는 것 같죠.

강용석 변호사는 이기수 씨의 재력을  놓고 "부산에서 손꼽힐 만큼 재력이 알아준다"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또한 남편이 자신의 연예계 활동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다고 밝혀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과거사진 10살 당시의 모습.

 김성령 성형 의혹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는 어렸을 때부터 미모가 완성된 모태미녀 끝판왕 같습니다. 이러니 미스코리아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내뿜을 수 있었겠죠.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2세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개그우먼 이경애가 “김성령이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씩 받기로 했었다”고 밝히자 그녀는 “실제로 둘째 낳을 때는 좀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그녀는 크리스천 배우로서 선행에도 유명한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손현주와 국제아동후원기구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와 함께 지구촌 빈곤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죠.

최근에는 'EYE PROMISE YOU'는 '새로운 세상을 볼 당신에게 하는 약속'이라는 주제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릴레이로 진행되는 각막이식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마음도 정말 예쁘고 따뜻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