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나이 남편 직업 프로필 엄청나네

은퇴를 선언한 배우 이태임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임신 6개월이라고 하며, 이와 함께 이태임 남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4일 언론매체에서 이태임이 평범한 예비맘으로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하며 그녀가 직접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부풀어 오른 배를 어루만지며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임신한 사진은 측근이 공개했으며 현재 6개월에 접어들었으며 아이 태아의 태명은 '달래'라고 합니다.

그녀는 3월 19일 돌연 은퇴를 선언했었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밝힌 이태임 은퇴 이유는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적었습니다. 은퇴라는 말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평범한 삶'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태임 나이 프로필

이태임 나이 그리고 이태임 남편과 나이 차이를 먼저 살펴보도록하죠.

그녀는 생년월일 1986년 10월 5일 생이고 신랑은 12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이태임 고향 울산광역시

신체 키 170cm, 몸무게 46kg, 혈액형 A형

가족 관계, 부모님 남편

이태임 학력 대학 성광여자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그렇다면 이태임 남편은 누구일까요? 은티 이후 일각에서는 남편이 정치계와 관련된 인물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는 그녀가 어머니와 함께 회사로 찾아왔고 임신 3개월이라고 밝히면서 아이 아버지 남편은 M&A 사업가로 지난해 연말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전합니다.

결혼은 출산 후 할 예정이며 소속사에 위약금을 물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하니 앞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다시 보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