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의원 가족관계 남편, 진선미의원 명성교회, 후원, 자녀, 아프리카

진선미 의원이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서게 되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진선미의원 가족관계와 남편, 그리고  진선미의원 명성교회 논란 관련, 후원, 자녀, 아프리카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1967년 5월14일 전북 순창에서 태어났는데요.

부친인 진영(1929년생 함경남도 영흥 진평면) 6.25 참전을 위해 평양사범대 1학년 시기에 남쪽으로 내려와서

 파견대장으로 수년 참전했고 전라북도 순창문화원장을 지냈다고 합니다.

진선미 의원 가족관계로는 4남 1녀중 막태로 태어나 오빠가 4명이나 있다네요 오빠 진봉헌씨도 변호사이구요

순창 문화원장을 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어머니는 독서실,탁구장을 운영하시면서 5남매를 키워냈다고 합니다.

1984년 성균관대 법대를 입학후 운동권과는 거리를 두었는데 그 이유는 오빠인 진봉헌이

학생운동을 하다 제적을 당한것을 보고 일찌감치 생각했었다는군요

 

진선미의원 가족관계에서 남편과 자녀들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면 1988년 11월 32세때에 사법연수원을 끝마칠 시기에 5살 연상의 대학선배와

결혼하게되었는데 서로가 바쁠때라 혼인신고도 못했다고 하는군요 이후 변호사가되고 호주제 폐지운동에 참여하게 되는데

호주제를 폐지하지면서 남편은 호주로하는 혼인신고하 하기 뭐해서 호주제 폐지전까지 혼인신고를 하지 않기로 합의 했었다 합니다.

진선미의원의 자녀는 2번의 유산을 겪은 이후 임신 계획을 접었다고 하는데 많이 안타깝네요 그 이후 사회활동을 더열심히 하고 나이가 들면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며 살자고 이야기 했다 합니다.

진선미의원은 명성교회 논란도 있었는데요 '친동성애' 진영에 분류되는 진선미의원이 명성교회 새신자로 등록한게 과연 진정성이 었었는지

아니면 4.13총선을 대비한 위장등록이었는지 명성교회가 진선미의원에 대한 새신자 교육 세례 과정드에서 적절히 지도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교계안에도 팽팽하게 맞섰음에도 불구하고 명성교회는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하는군요.

또한 메갈리안들이 진선미의원을 1000만원을 후원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때 진선미 국회의원은 고동넷 엄격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아프리카 인터넷 방송에도 출연하여 진선미의원이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선미의원 가족관계 남편, 진선미의원 명성교회, 후원, 자녀, 아프리카등에 대해서 자세히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활동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