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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한영 나이 키 김건모 썸 잘 어울린다

한영 김건모 썸 잘 어울린다 


미운우리새끼 방송을 통해 김건모와 한영이 썸 타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05년 LPG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가수로 활동했으나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활동해오고 있는데 우선 그녀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죠.




프로필을 살펴보면 한영 나이 1978년 12월 16일 생으로 올해 딱 40세가 됐습니다 고향은 충청남도 당진시 출생. 


프로필상 가수 한영 키 179cm로 되어 있지만 실제키는 180cm 넘는다는 설도 있습니다.  노래 실력이 아니라 신장과 몸매로 멤버를 뽑았던 LPG의 멤버였으니까 뭐 말 다했죠.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다리 길이만 110cm에 달해, 여자 연예인 중 가장 긴 다리를 가지고 있기도 하며 늘 그녀와 관련된 기사는 항상 이 타이틀이 따라 붙어다닙니다.




김흥국은 김건모가 한영을 좋아한다는 말에 이날 생일파티에 그녀를 초대했는데 도착하자 김건모는 자리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는 모습으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윽고 파티자리에서 직진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자리를 두고 굳이 그녀의 옆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는가하면 ‘미우새’를 봤냐고 물으며 모친에 대한 생각을 넌지시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어머님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한영에게 김건모는 돌직구로 “난 어때요?”라고 멘트를 날렸는데 진심으로 보이더군요.



이날 그녀는 자신의 옆에 앉은 김건모에 "앉은 키도 내가 조금 큰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으며 이어 "나 데뷔했을 때 오빠가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를 듣고 "나는 큰 애들이 그렇게 귀엽다"며 이상형을 고백했고 한영은 "혹시 나도 후보에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해 핑크빛 분위기가 조성되게 됩니다.



또 김건모 한영 현재 나이를 물었는데 "올해 마흔이다"고 답하자 40살 같지 않은 동안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전화번호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는데 두 사람이 호감도 있는 듯 하고 생각보다 잘 어울려보였는데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