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김태리 몸매 노출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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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김태리 그녀는 박찬욱 감독 신작 영화 아가씨에 출연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려 1500대 1이라는 무시무시한 경쟁률을 뚫었다고 하네요 아가씨 제작진 측은 과거에 여배우 오디션 공고를 낼 당시 노출 연기가 가능한 여배우를 찾았고 노출 수위는 최고 수준이라고 미리 밝히면서 협의는 불가능하다고 못 박은바 있습니다. 

그래서 김태리 노출 수위를  다들 궁금해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럼 지금부터 아가씨 관련 그리고 그녀의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김태리는 아가씨에서 백작과 거래를 하는 하녀 숙희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아가씨에서 숙희는 도둑의 딸로 태어나 장물아비 밑에서 자란 기구한 운명의 고아 소녀입니다.

그리고 아가씨(김민희)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백작의 음모에 함께 가담하게 되지만 자신을 지극히

아껴주는 아가씨의 진심과 백작 사이에서 거래를 줄타기하듯 오가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보이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김민희 김태리 수위에 관한 입장

5월 14일 오전 11시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내 컨퍼런스룸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취재진들로 붐볐는데 김민희와 김태리는 베드신과 관련하여 단호한 소신으로

많은 취재진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진 = 한밤의 TV연예 방송 당시 나온 아가씨 오디션 공고]

두사람은 이번 영화에서 아가씨 히데코와 하녀 숙희로 분하여 금기를 깨며 동성애

연기와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아가씨 포스터]

김민희는 영화에 동성애 코드가 있지만 크게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릴때 이성보다 동성친구와 더 가깝다고 하면서 베드신을 소화할때

여배우랑 하는게 더 편하고 위안이 될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태리도 칸 취재진을 향해 아가씨를 통해 신인여배우가 새로시작하며 특권을 많이 받았다고

겸손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태리는 베드신 질문에 어떤 씬이 어떻게 필요한지에

대해서 충분한 의견교환과 합의를 하고 출발했다면서 연기 당위성이 자신을 움직이게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에서 김태리 몸매가 어떻게 나올 지 특히 남성분들이 다들 숨죽이며 기다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앞서 밝혔듯이 김태리는 아가씨를 통해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계에 갓 데뷔한 신인인데요

그러나 오로지 행운이라고만 하진 못할 겁니다. 첫 영화임에도 당찬 연기를 선보이며

박찬욱의 뮤즈다운 역량을 과시했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김민희와 김태리는 2차례 전라의 베드신을 선보이며 생각보다 수위가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김태리 인천여고 얼짱 출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서 그녀의 대한 신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김태리 얼짱'이었다며 인천여고시절에 이름이 상당히 알려졌었다고 합니다. 

[아가씨 영화 中 묘한 기류의 두사람]

경희대학교를 신방과를 졸업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신인배우이자 모델이라고 알려지자

연극영화과도 아니고 경희대 신방과라는 학력에 다소 놀라는 분위기입니다.

[아가씨 극중 장면]

프로필

본명: 김태리 나이는 1990년 4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입니다.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 2014년 CF '더바디샵'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김태리 키는 166cm 몸무게는 46k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학력은 앞서 밝혔듯이 인천여고를 거쳐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에 재원입니다.

김태리 인스타그램을 찾는분들도 많은데 아직 개설하지 않았습니다.

[김태리 현빈 CF광고 이 당시에는 그녀가 이렇게 주목받을줄 아무도 몰랐겠죠]

박찬욱 감독은 김태리 발탁과 관련해서 영화 올드보이 당시 처음만났던 강혜정과 매우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올드보이, 박쥐, 친절한금자씨 등을 통해 여자 연기자들을 돋보이게 한 박찬욱 감독이기에 이번 아가씨 작품에서

여자 배우들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갖는 분들이 만습니다.

아가씨 하녀숙희 역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는 그녀의 모습.

박찬욱 감독은 김태리는 누구든지 상상하는 연기를 고집하지않고 틀에 박히지 않는 침착하고 차분한 연기를 한다고 말하며 고민도 짧게하고 캐스팅 결정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작 단계부터 파격 노출을 예고한 소매치기 소녀 역을 맡은 김태리의 아가씨는 6월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