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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조달환 나이 아내 난독증 결혼 캘리그라피 비화

조달환 나이 아내 난독증 결혼 캘리그라피 비화


영화배우 조달환은 영화 공모자들, 해적:바다로 간 산적, 기술자들, 드라마 야경꾼 일지,스파이, 마녀보감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돋보이는 연기력을 선보인 그는발한 활동을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2015년 조달환 결혼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 스토리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5년 3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것인데,  조달환 아내 직업은 일반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미모까지 겸비해 주위에 부러움을 샀습니다.


프로필을 잠깐 살펴보면 조달환 나이는 1981년 5월생으로 36세 아내 나이는 연하로 1살의 나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조달환 학력 대학은 신한고등학교,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으며 데뷔는 2001년에 했습니다.


다음으로 조달환의 난독증 비화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난독증을 앓고 그는 항상 대본을 숙지하고 외워야 하는 연기자에게 있어  난독증은 치명적일 수 있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캘리그래피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천명', '감격시대'의 타이틀을 캘리그래피로 제작하여 조달환은 캘리그래피 작가로써도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달환 부인 미모 사진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해 보이죠.


특히 그는 최근 영화 '보통사람'에서 20kg 감량 투혼을 벌여 극찬받았고,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도 사건의 키를 쥔 인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호평받고 있습니다.



그의 캘리그라피 작품 금손 실력!



조달환 자녀 아이를 살펴보면 측근이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라며 "허니문베이비를 갖게 됐다"고 밝힌 바 있죠 "가족들이 아내의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었는데 결혼한 해 허니문베이비로 아들 히마를 얻게 된 것입니다.



히마는 신혼여행지로 다녀온 히말라야에서 딴 이름으로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는 뜻인데 2017년 그에게 둘째 아기 임신이라는 겹경사까지 찾아와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