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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김정화 남편 유은성 결혼 풀스토리

김정화 남편 유은성 결혼 풀스토리


탤런트 김정화는 2013년 찬양사역자 유은성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당시에 큰 관심을 받습니다.


그녀는 연예계 톱스타였고 남편은 CCM 사역자였기에 이들의 만남은 아무래도 이목을 끌 수밖에 없는데 그럼 먼저 김정화 유은성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편과 NGO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만났고, 공통분모를 확인하며 애정을 키워 오다 결혼에 골인했다고 하는데요. 김정화 결혼 이후 CCM 싱어송라이터인 남편 유은성의 음악사역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신혼살림을 차리게 됩니다. 이후 애틀랜타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득남했습니다.


배우 김정화 프로필


1983년 9월생으로 고향은 서울 금천구.


김정화의 학력은 광동중학교, 광동종합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나왔습니다.


가족관계 부모님, 2녀 중 막내


종교 기독교


김정화 남편 유은성 나이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 둘의 나이차이는 6세.




김정화의 남편 직업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2002년 1집 앨범 ‘소중한 너를 위해’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등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성결대학교 공연음악 예술 학부의 교수로 발탁되기도 했죠.



 유은성 전도사는 “바른 신학 위에서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음악을 이용해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10여 년 동안 차례로 신학을 공부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 신앙심도 그렇고 다재다능함을 뽐냅니다.



유은성씨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을, 안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목회학)을,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실용음악을 전공해 왔다고 하니 대단하죠.



김정화 자녀 및 아이 위에서 확인한대로 아들 두명을 낳았는데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죠.


그녀는 2001년 MBC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데뷔해 SBS ‘태양 속으로’, MBC ‘1%의 어떤 것’, KBS 2TV ‘백설공주’, SBS ‘쩐의 전쟁’ MBC ‘밤이면 밤마다’, SBS ‘인생은 아름다워’, KBS 1TV ‘광개토태왕’, JTBC 드라마 ‘디데이’등 활발히 활동한 바 있습니다.


육아 때문인지 통 안보이다가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지개를 폈네요 앞으로 자주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