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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영화배우 김광식 누구? 아내 유학파 결혼 사연

영화배우 김광식 누구? 아내 유학파 결혼 고향


라디오스타로 예능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영화배우 김광식은 등장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자랑하며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을겁니다.


 영화 황산벌, 라디오스타 그리고 드라마 쩐의 전쟁 등에 출연한 배우인데 그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죠.




프로필을 살펴보면 김광식 나이 1971년 7월 30일 생으로 만 45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에 비해 중년이죠


김광식은 이준익 감독 영화 라디오 스타의 중국집 배달부 역할로 출연하며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같이한 배우들과 감독, 스태프와 잘 어울리고 금세 친해지는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을 가진 그는 특유의 친화력과 야무진 연기 목표로 자신감은 채웠지만 결혼 등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는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애써 웃음짓기도 했죠.


이후 2014년 김광식 결혼 소식이 들리는데 그 스토리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혐오하는, 너무너무 싫어하는 악역을 하고 싶어요. 연극은 꾸준히 할 거고, 드라마와 영화로 친근한 배우가 돼야죠. 물론 결혼도 빨리 해야죠.” 고 다짐한 바 있는데 실제로 인연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거기다 김광식 아내 분이 상당한 재원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죠.



2014년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는 김광식이 일반 직장인 여성과 오는 11월21일 옥수동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사실을 알렸는데요. 김광식 부인 학력 대학 및 직업은 해외 학교에서 공부한 국내 A 그룹에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지며 주위에 부러움을 샀습니다.


 실제 언뜻 보이는 사진에서도 미모가 느껴지네요



예능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 그는 ‘쩐의 전쟁’ 출연 당시, 당초 2회 출연 조건과는 다르게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며 20회까지 출연한 비하인드까지 풀어 놓는 등 ‘토크박스 아재’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인데 앞으로 주목해야할 배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