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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문희옥 결혼 남편 김홍선 이혼 루머 들여다보니

가수 문희옥의 나이는 1969년 7월 27일 생이고 고향은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 가족관계는 2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났습니다. 




문희옥 집안은 무척 가난했다고 하죠.


문희옥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등졌고 이북사람이 었기에 가족을 도와줄 사람이 없었지만 옆집에 사시던 교회 장로님이 도와주셔서 생계를 이어가게 됩니다. 이후 학업을 위해 상경하였고,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은광여자고등학교에 재학하게됩니다.


그러던 즁 고등학교 2학년인 1986년 당시 학교 장기자랑에서 가수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부르게 되는데 친구들의 반응이 좋자 그녀는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됐으며 꿈을 가지게 된 이후 둘째 언니의 주선으로 작곡가 안치행 씨를 만나게 됐다고 합니다.


 그 뒤 안 씨의 소속사 안타 프로덕션에서 1년 간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1987년 전라도, 경상도, 함경도 사투리를 소재로 창작곡을 모은 8도 사투리 메들리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합니다.




문희옥이 결혼을 1995년 26세의 나이로 비교적 빨리 한 편인데요


가수 문희옥의 남편 직업은 고려대 전자공학과 출신에 외국인 컴퓨터 회사에 근무하는 김홍선 씨와 결혼했습니다. 문희옥과 남편 나이 차이는 남편이 5살 연상이었으며 1994년 처음만난 뒤 약 1년간 교제후에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문희옥 자녀 아이 여부에 대해 궁금하실텐데 문희옥 아들 김동건 군을 낳았습니다.



문희옥 리즈시절 젊은시절 사진



문희옥 이혼 재혼 등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방송에서 제대로 언급한 적이 없어서 그런 것일 뿐 아직까지 문희옥 남편 김홍선 씨와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