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체리필터 조유진 대진표 논란, 나이

복면가왕 체리필터 조유진 나이 프로필

복면가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락밴드 체리필터의 조유진이라는 사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력자가 1라운드 탈락하면서 대진표를 누가 짰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불만을 품는 분들이 많더군요.

여성 록 보컬리스트인 체리필터 조유진은 홍일점으로 보컬뿐만 아니라 리더 정우진과 함께 대부분의 곡의 작사, 작곡을 맡고 있으며, 키보드(건반)과 세컨기타 연주를 하기도 합니다.

체리필터 조유진 영어 일본어에 능통

 특히, 영어의 경우 상명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출신으로 본격적으로 밴드 활동을 하기 전에 인천광역시의 인성여고에서 영어 과목 교생 실습을 나간 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하고 밤에는 클럽에서 밴드 활동을 했다고. 영어과목 정교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가수를 하느라 장롱면허가 되어버린 셈입니다.

조유진 나이 - 1977년 7월 5일 생으로 올해 딱 40세 입니다.

키 - 163cm

조유진 학력 - 서인천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가족관계 1남 1녀 중 막내

데뷔 - 2000년 데뷔 음반 Head-Up

조유진 결혼 여부 - 미혼

취미 - 인형 수집, 타로카드, 별자리 점보기

소속사 - 뮤직팜

조유진 근황 궁금하던 찰나 복면가왕에 나오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하트다 하트여왕’이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이 뿜어낸 폭발적인 가창력에 연예인 판정단의 입이 쩍 벌어질 정도였는데요. 판정단은 “환상의 호흡”이라고 놀라워 하면서도 “죽음의 조나 다름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치열했던 대결에서 하트다 하트여왕은 53표, 앨리스는 46표를 받았습니다 7표 차이로 패배한 앨리스는 넬의 ‘stay’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요 ‘낭만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이었는데요 항상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출연자로 거론만 되던 그녀가 실제로 등장하자 판정단은 모두 반가워했습니다.

복면가왕 조유진은 “락 밴드라고 하면 사람들이 무겁게 생각해서 이러한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는데요 두고두고 라인업을 왜 이렇게 짰는지 아쉬움남고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