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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빅뱅 승리 사건 및 재산 사업 가게 식당 억소리나네

빅뱅 승리 사건 및 재산 사업 가게 식당 억소리나네


승리가 20억 대 사기 혐의로 선배 가수 신은성을 고소한 사건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었죠


빅뱅의 승리는 선배 가수 신 씨에게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20억원을 투자했고 이후 부동산 투자 법인 출자금이 필요하단 말에 5000만 원을 추가로 건네준 것으로 주장했는데 20억 원이 넘는 액수로 인해 다들 걱정이 많았습니다.




선배 가수 신 씨는 부상 기장군에 부동산 분양사업을 계획중이고 이 토지에 투자만 하면 수십억 원을 벌 수 있다고 말해 투자를 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투자금을 넘긴지 1년이 지나도 신 씨는 진척이 없었고 부동산 법무법인까지 만들어지지 않아 승리는 그를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하게 되었던 사건입니다.






다행히 빅뱅 승리 사건 이후 언론에 기사가 나면서 신씨에게 연락이 와 둘이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속사에서도 승리와 신씨의 합의 내용은 모른다고 밝히죠 그러나 분명한 건 액수가 큰 만큼 어떤 약속을 서로 했을 것이고 사업을 계속 진척하거나 아니면 돈을 언제까지 갚겠다거나 이런 약속이 있을 거것이라는 추측이 나옵니다.  두 사람이 원만한 합의를 보기위해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전해지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승리가 소송을 취하한 것이 맞다. 본인의 의사로 소송을 취하했고 원만히 해결하려고 한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승리 사업 관련 “해외 콘서트 끝나면 저희는 가까운 곳에 식사 하러 가는데 승리는 항상 선약이 있다”고 털어놓죠. 빅뱅의 승리는 라면 가게와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밀땅포차' 라고 하며 청담동에 있습니다. 정준영 FT아일랜드 종훈이 함께 운영하는 술집이라고 합니다.



승리 라면가게 탑이 혹평을 했다는데 '아오리 라멘' 이라고 하며 식당은 청담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승리는 "빅뱅 안에서는 뭘 해도 욕먹는다. 그런 걸 사업하면서 푼다"고 했습니다 또 "10년 동안 사기도 많이 당했는데 이제는 잘 될 때도 됐다"고 말했는데요 지금은 포장마차와 라면 가게 등을 운영하는 승리는 휴대전화에 전화번호만 3,200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사업이 연속으로 성공을 거두며 빅뱅의 승리 재산 역시 상당할 것으로 보이죠. 연매출이 무려 250억 달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