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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윤진서 제주도집 나이 몸매 명불허전

윤진서 제주도 몸매 놀랍다.


윤진서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서핑을 하며 지내고 있다는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지아니한가 #sweetmyHome”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제주도에 위치한 윤진서의 집 일부를 촬영한 것이었죠.








 편안한 느낌으로 꾸며진 윤진서 제주도집. 보는 이들에게 친근함이 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녀의 반려견으로 알려진 팔월이가 누워있는 등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이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녀는 서핑을 위해 거처를 마련하고, 캠핑카에서 생활하는 등 하고 싶은 것은 즉각 하는 '일상이 일탈'인 삶을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정상 기준'에서 탈피해 자신만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죠. 








윤진서 나이 1983년 8월 5일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윤진서 결혼 그리고 아이에 대한 희망보다 작품과 서핑에 더 관심이 많다며 "나중에 애를 낳으면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고도 밝힌적이 있죠. 또 윤진서 남편 연관검색은 아무래도 결혼 적령기에 나이기 때문에 또 오래 사귄 남친이 있었기에 오해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군살 없는 윤진서 몸매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적이 있죠.


예전에 SNS에 "바다 요가. 해변에서 수영만 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그녀는 해변 모래사장 위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뒤꿈치를 잡고 상체를 뒤로 젖힌 사진을 통해 유연함을 느낄 수 있고 또한 모래 위에서 한발로 선 채 중심을 잡고 있는 다른 사진에서는 뛰어난 균형 감각을 알 수 있습니다.


 윤진서 키 165 몸무게 45kg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요가 강사 자격증도 있다는 그녀는 군살이라고 전혀 찾아 볼 수 있는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가 가까운 제주도에 둥지를 튼 그녀는 ‘파도가 부르는 소리에 바로 답할 수 있어 행복한 소녀’처럼 보입니다.


“여배우란 직업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제 손으로 직접 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하나 봐요. 전 대부분 일을 혼자서도 잘 합니다. 은행업무 처리, 동사무소 서류 처리 등도 다 제 손으로 하는 걸요. 대신 휴대폰이나 TV는 잘 안 봐요. 제주도 시골에서 할 일이 너무 많거든요. 마당은 물론 텃밭도 관리해야죠. 촬영 때문에 며칠 집을 비우면 빨래하고 쓸고 닦고, 환기시키느라 정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새로운 면은 “혼자서 뭐든지 잘 해요” 였다. 토마토, 상추 등을 직접 키워먹는 것은 기본이고 요리도 직접 해서 먹는답니다. 다양한 나라로 여행을 다니면서 혼자 운전해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하네요.



“예전엔 서핑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어 아쉬운 점이 컸거든요. 파도가 있는 날은 그곳까지 달려가도 이미 타이밍이 늦거나, 일이 있어서 가지 못할 때도 많았어요. 파도가 절 기다리지 않으니 그렇게 타이밍을 놓쳤어요. 그런데 이렇게 살게 된 뒤론, 파도가 있으면 바로 가면 되니까 그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작업이 없을 땐 늘 제주도로 내려가요. 그게 편하고 좋으니까요.” 


정말 매력적인 배우임에 틀림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