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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한다민 남편 직업과 결혼 늦게 알려진 이유


한다민 남편 직업 등 상세한 스토리


한다민은 지난 2004년 TV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김태희 닮은꼴로 CF계의 샛별로 급부상해 크라운제과, KT, 풀무원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배우입니다.


지난 2010년 12월 한다민은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는데 이 사실이 2014년 드라마에 복귀하면서 알려져 세간의 화제가 됐습니다. 거기에 9개월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죠.




당시 웨딩 화보 사진 


한다민 결혼


그녀는 '자이언트' 종영 이후 뚜렷한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었던 상황이었죠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 시기에 결혼한 것으로 확인시켜줬습니다. 한다민 남편 직업은 일반 회사원이라고 하네요.


한다민이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에 알고 있던 사람이었으며 배우로 활동한 이후에도 남편이 꾸준히 지지를 보내줬다고 합니다. 


한다민은 연예인이라는 생각보다 평범한 삶을 원했기 때문에 일반인 남편과 연애 후 결혼까지 골인했고 결혼식도 가까운 지인만 참석했으며 출산 사실에 대해서는 사생활이기도 해 굳이 외부에 밝힐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다는군요. 일부러 숨긴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다민 프로필


한다민 학력 한영외국어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는 경희대학교 사과학부를 졸업한 재원.


지난 2005년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로 영화계까지 진출했으며, 2010년 MBC드라마 '동이'와 SBS 드라마 '자이언트' 등 화제작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나 결혼을 한 이후 필모그래피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한다민 나이 1983년 11월 생.




이후에 한다민이 자녀를 한 명 더 출산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됐는데 몸매도 그렇고 얼굴도 아가씨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사극에 공혜왕후로 출연했을텐데 완전 잘 어울리시죠 왜 더이상 작품활동을 안하는지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한 한다민은 남편과 귀여운 두 아들의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합니다. 패널들이 사진을 보고 키가 2M는 되겠다며 놀라워 했다는 후문인데요. 


이에 대해 그녀는 남편이 자신보다 더 연예인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면서 자기 인지도가 자신보다 더 높다고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직업 관련 인터뷰로 뉴스에 출연한 적이 있기 떄문이라는데 유치한 듯 하지만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