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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우리나라 정보화시대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있게 들어가보자

우리나라는 너무나 유명한 전세계에서 정보통신(인터넷 스마트폰등)이 가장 잘 발달되어 보급돼 있는 나라이다. 


이를 뒷바침 하는 자료를 보면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2013년 조사한 결과를 보면 OECD 가입국가중에서


가정내에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 되어 있는 비율 1위를 차지한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보급률은


무려 97% 기록한것으로 나온다. 또 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인터넷망중 하나인 스쿨넷 서비스중


 70%이상이 200메가비피에스 이상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중인것으로 나타났고 교육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1만1천여개 재학중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630여만명이


 70%가까이 스마트폰을 사용중인것으로 발표되었다.

초중고생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용도는 주 목적이 전화하는것만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것으로 조사되었고 스마트폰 스마트기기등으로 다양한 활용을 


하는 디지털 세대임을 우리는 알 수 있다. 확실히 우리때와는 다르게 초등학생만 봐도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것을 보면 참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 했던게 한두번이 아닌것 같다. 

예전을 생각해보면 고등학생이 무슨 핸드폰이냐며 구박받던 시기도 있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이런 시대에 맞춰 전국 학교에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수업을 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또한 우리가 예전에 종이로된 책으로 수업받던 방식을 벗어나 디지털교과서라는 새로운 교과서의 보급으로 교실의 수업개선,


 21시게 학습자들의 역량을 촉진시키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학습매체를 활용할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그로 말미암아 정보화시대에 순기능이라고 일컬으며 많은 공감대를 쌓았다. 


물론 이러한 좋은 기능만 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는것이 아주 흔히 볼 수 있 는 


인터넷 중독과 게임중독 소셜네트워크로 인한 사이버폭력 그리고 인터넷으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초, 중 고생들은 특히 나이가 어리고 정상적인 사고와


 성인만큼의 자제력을 가졌다고 보기엔 무리이므로 이에대한 대책마련도 활발히 


진행되어 정보화시대에 좋은 기능만 흡수해 발전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