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연예

전지현 남편 음주운전 속사정, 재산 직업


전지현 남편 음주운전 속사정, 재산 직업


얼마 전 전지현 남편이 음주운전에 연루되었다는 기사가 나와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아무래도 톱스타 남편이다 보니 더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속사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의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직업은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of America)에 다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이며 어머니는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죠. 


전지현과 남편 나이는 동갑으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로 알려져 있고 2012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전지현 남편 음주운전 억울하다


최준혁 씨는 음주 혐의를 받고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나왔으나 음주운전을 한 것이 아니라고 억울해했습니다 대리운전기사를 불러 집 앞까지 도착했다고 하는데요 도착 후 대리운전을 보내고 시동을 켜 놓은채 졸고 있었는데 경찰이 다가와 측정을 요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억울하게 음주측정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처음에는 오해를 했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전지현이 결혼식을 올리고 잘생긴 외모, 좋은 직업과 집안의 남편에게 시집을 잘 간 것 같다고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지만 사실 전지현 재산 또한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촌동과 논현동에 빌딩, 대치동엔 빌라,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를 각각 보유해 모두 300억원에 가까운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