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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헌집새집2 송재희 집과 교회 간증 반전 매력


헌집새집2 송재희 집과 교회 간증 반전 매력 


JTBC 헌집줄게새집다오2 방송에 예능 대세 송재희가 떴습니다. 


본격적인 인테리어를 하기에 앞서 공개된 송재희 집은 퍼펙트하게 깔끔했는데요 10평도 안돼 보이는 싱글하우스에는 벽지와 가구등이 모두 화이트 색상으로 맞춰 심플한 느낌을 줬는데요 여자가 사는 곳인지 헷갈릴 정도로 깔끔한 성격이 반전이었습니다.






송재희의 집에는 옷장 있는 옷부터 시작해서 식기와 집안 가구들이 열을 맞춰 정돈된 모습을 보여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깔끔한 성격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송재희가 해병대 의장대 출신인데 그곳은 각에 살고 각에 죽는 곳이라 살인적으로 각에 집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습득했다고 하네요






헌집새집2에서 송재희는  속옷과 양말들도 한치의 오차 없이 정돈해 김구라에게 충격을 줬으며 직접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까지 하더군요. 송재희는 해병대 의장대 출신 답게 어떠한 물건이든 손으로 돌리는 장기를 보여주던데 놀랍더군요.


송재희 나이 38세가 믿기지 않게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던데 그게 다 자기관리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송재희 간증 고백


2008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 한 후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명에 아픔을 겪었다고 합니다. 힘들었던 시절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것입니다. 


밑에 간증 영상을 준비했는데 무명시절 죽음까지도 생각했다고 하니 송재희 집안 자체도 좋은 상황은 아니었나 봅니다.




송재희는 그 어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만났고 교회에서 여러분의 간증과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는데 좋은일도 많이 하고 의외에 반전 매력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