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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순득 연예인 부부 김장 계모임 실체


최순득 연예인 부부 김장계모임 실체


최순득 연예인 이름 그리고 명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최순득 김장 연예인, 유명 연예인 부부와, 경찰 고위직 간부 부인 등과 수시로 골프를 치며 친분을 쌓았고 봉투 심부름도 했다는 측근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불을지폈습니다.






최순득 연예인 찌라시가 돌고있는데 해당하는 인물들은 벌벌 떨 수밖에 없을 겁니다.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 싶어서 드나들었던 것 같은데 대중들은 이런 행동에 대해 치를 떠는 것 같네요.


지난 1997년부터 1년 동안 최씨 운전기사로 일한 조 모씨가 이름만 대면 아는 사람들과 수시를 골프를 쳤다며 "골프는 일주일에 세 번씩 간다. 그 당시 경기경찰청장 그 부인하고 매일 골프치고 놀러다니는 게 일이다"라며 여기에 동참한 연예인 부부 L-S, N-K 등의 실명을 구체적으로 폭로하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계모임에 등에 나왔던 배우 L -S부부, 배우 N -K 부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라디오 선곡을 지시했던 진행자 K도 마찬가지로 이정도로 더러울줄은 몰랐습니다.



앞서  "계모임에 이어 최순득 김장모임 실체가 드러났다. 가사 도우미들이 김장 담가놓고 서너포기 연예인에 준 것"이라며 "나이가 어느 정도 든 중견 연예인 뿐 아니라 젊은 연예인들도 김장을 받아갔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회오리축구단에 속해있는 연예인들은 별 관련도 없는데 엮여서 피해를 봣죠 대표적으로 최씨가 관리한 연예인 축구단 보도로 인해 멤버 였던박명수, 김흥국, 김범룡, 이병철, 임대호, 조영구, 홍서범, 진시몬, 강석, 하동진 박종식,  김정렬, 홍기훈, 유오성, 김수현, 박명수, 싸이 등이 애꿏은 피해를 봤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흥국은 "나는 회오리축구단 초창기 멤버지만 안나간지 10년도 넘었다"며 "최순실이라는 사람과는 일면식도 없다. 전혀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밝혀 억울함을 호고하기까지 했죠.



순득 씨가 지시하면 순실이는 움직이는 현장반장이었다 진짜 실세논란도 있기도 했는데 막강한 힘을 떨쳤었네요.



이런 와중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배우 차인표를 칭찬하고 나섰습니다. 표창원은 “고맙습니다, 차인표 님.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사는 대중 예술인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말했는데 최순득 연예인 부부하고 정말 비교가 됩니다. 차인표를 더욱 응원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