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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예

류승수 부인 윤혜원 나이 인스타그램 미모의 플로리스트 대박

류승수 부인 윤혜원 나이 인스타그램


류승수 윤혜원 부부는 2015년 결혼했는데, 배우 류승수가 부인을 만난 것은 영화와도 같은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윤혜원 인스타그램 인스타


배우 류승수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 갔을 때 해운대에 있는 커피숍에서 부인을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누군가 한 명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 그것이 지금 류승수 와이프 였던 것이죠.


처음 봤을 당시 커피를 마시면서 지인들과 이야기하는 중에서 눈은 부인 쪽을 계속 향하게 됐다고 하는데, 자신의 매니저가 눈치가 빨라 일어나서 가려고 했더니 매니저가 딱 잡더니 ‘형님! 후회하실 것 같으면 제가 다녀오겠습니다”고 말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쪽지에 연락처를 적어서 건네게 됐고, 결국 류승수는 매니저가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해준 덕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류승수 부인 윤혜원 나이 직업


류승수의 나이는 1971년생 올해 48세, 부인인 윤혜원 나이 37세로 나이차이는 11살이 납니다.



플로리스트 윤혜원


특히 류승수 부인 직업은 플로리스트. 윤혜원은 스타일스토리의 쇼핑몰 모델로 활동한 바도 있습니다.



또 윤혜원의 과거 KBS2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의 이모라고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지승준의 엄마 윤효정의 동생입니다. 현재 윤혜원 파크베르시(PARC BERCY) 라는 꽃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윤혜원 꽃집 파크베리시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윤혜원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parcbercy_/?hl=ko 인스타에 예쁜 꽃사진도 많습니다.



류승수 자녀 아이는 딸 나율이가 있으며, 류승수 부인이 친정부모님이 살고 있는 대구에서 살기 때문에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